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주제로 한 세계 최초의 드라마가 내년 5월 방영될 예정이다.
27일(현지시간) 필름데일리에 따르면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 블록체인 생태계를 다룬 한류 중심 드라마 '펌핑타임(가제)'이 내년 1월 본격 제작에 착수한다.
드라마 제목이 아무리 가제여도.. 펌핑타임이 뭔가요...
진짜 누가 제목 저따위로 뽑은거지....
그냥 펌핑하는 암호화폐 시세에 따른 투자자의 내용에 대한 것 같고
드라마니까 자극적으로 뽑겠고..
그렇게 되면 오히려
비트코인 시선 안좋아지는 여론 생기는거 아닌가요? -_-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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