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펑 자오 "이더리움 시가총액 스포티파이 제쳐...산업이 변화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최고 경영자(CEO) 창펑 자오(CZ)가 자신의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더리움(ETH)의 시가총액이 스포티파이를 제쳤다"며 "GM, 바이두, 페라리, BMW 보다 이더리움의 시가총액이 더 크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바이낸스 코인(BNB)의 시가총액은 이더리움보다 작지만 제록스보다 크다"며 "산업이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보도시간 기준 코인마켓캡에서 이더리움의 시가총액은 741억 달러로 집계되고 있다.
댓글 1개
즐거운하루
2020.12.27 19:39:41
이더야 달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