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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레논 아들, BTC 반대론자 비판.. "현금이 더 익명성 커"
블루레인

유투데이에 따르면 비틀즈 멤버 존 레논의 아들 션 레논이 트위터에서 비트코인을 반대하는 이들을 비판했다. "범죄자를 위한 통화", "돈세탁", "진짜가 아니다"라는 비트코인 반대론자들의 주장에 션 레논은 "범죄자들만 비트코인, 암호화폐를 사용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미쳤다. 범죄의 99.9999%에 연루되는 통화는 달러(USD)"라고 받아쳤다. 암호화폐보다 현금이 훨씬 익명성이 크다는 지적이다. 션 레논은 최근 NFT(대체불가토큰) 미술품을 경매에 부쳐 3000달러 규모 암호화폐에 판매한 바 있다. 지난 11월 말에는 비트코인이 인류에 더할 나위 없는 권력을 줬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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