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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비트코인이 3년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블루레인

암호화폐 비트코인이 3년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로이터와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11월 30일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한때 8.4% 올라 1만9668달러(약 2178만원)에 이르렀다. 2017년 12월 기록한 역대 최고가 1만9665달러(1차 랠리)보다 3달러 높은 수준이다. 이후 가격 조정이 이뤄지면서 비트코인은 12월 7일 오후 기준으로 약 208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쉽지 않을 것으로 생각되던 2000만원의 벽을 성큼 넘어선 것이다. 달러로는 2만 달러를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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