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커뮤니티나 옾챗 그리고 블로그에 거래소 리뷰나 홍보 글들을 적잖이 볼 수 있는데 이런 거 보면 마냥 선동이 아닌 “홍보하고 있구나”로 생각 해볼 수 있음
빗멕은 잘 모르겠다만 20년 상반기에는 바이빗에 대한 후기나 평가 글들이 많이 올라왔고 그 만큼 이벤트도 많이 했다. 예를 들면 적립금? 이벤트다
20년 하반기에는 비트야드가 해외마케팅부터 국내에 직접적으로 홍보하는 거 같다
네이버에 치기만해도 리뷰 및 평가로 블로그글들이 수두룩하다. 여기도 바이빗과 비슷한 것 같다
둘다 써본 결과 사용자가 제일 많은 비멕처럼 오버로드는 둘다 없는 것 같고 다양한 언어 지원을 하고 있다
바이빗은 비트를 포함한 메이저로 계약이 가능하고 24시간 cs 응대를 해줌
비트야드는 계약을 지원하는 코인이 좀 많은 편에다 파생상품으로 항셍이나 나스닥같은 주가지수도 가능함
결국 자기가 원하는 곳 가면 될 듯하다.
댓글 2개
블루레인
2020.12.15 20:28:26
잘봤어요~
mimo3806
2020.12.15 17:54:32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