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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에서 벌어진 비트코인캐시(BCH) 보물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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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에서 비트코인캐시(BCH) 보물찾기를 익명의 한 남성이 진행하고 있는 것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익명의 암호화폐 프로모터인 'Bitcoin Man of Bakersfield'는 캘리포니아주에서 비트코인캐시(BCH) QR코드를 도심 속 거리 군데군데 부착해 둠으로써 그걸 발견하는 사람이 비트코인캐시를 획득할 수 있는 보물찾기를 진행중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비트코인캐시(BCH) 보물찾기를 진행한 취지 자체가 코로나로 어려워진 시민들에게 도움을 주려는 점과, 이것이 암호화폐 시장의 제도권화에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는 측면에서 이 비트코인캐시(BCH) 보물찾기에 대한 이미지가 상당히 좋은 쪽으로 포커싱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혹 캘리포니아에 거주중이신 분들은 한 번 길거리의 전단들을 유심히 참고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캘리포니아의 한 남자가 프레즈노에서 신비로운 비트코인캐시(BCH) 보물찾기를 하고 있다. 이를 유투데이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익명의 암호화폐 프로모터인 ‘Bitcoin Man of Bakersfield’이 캘리포니아주에서 보물찾기로 주류 언론 보도를 받고 있다.

최근 FOX26뉴스가 1,000 달러(약 109만원) 상당의 비트코인캐시의 QR코드를 찾아낸 ‘아담 피셔’라는 남자를 보도하는 등 프레즈노 주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캘리포니아 프레즈노 길거리에서 QR코드를 발견하면 비트코인캐시를 획득 할 수 있다. 

익명의 비트코인캐시 프로모터 지갑은 현재 438 BCH를 보유하고 있다.

익명의 프로모터는 기부금의이 순전히 이타적인 동기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치명적인 팬데믹 유행으로 먹고살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면서 동시에 암호화폐 채택을 촉진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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