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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 밀레니엄 고액자산가 “안전자산으로 금보다 BTC”
블루레인

8일(현지시간) 비트코이니스트(Bitcoinist)에 따르면 세계 최대 재무설계자문기업 드비어 그룹(The deVere Group)이 100억 달러 이상을 보유한 밀레니엄(1980~2000년생) 세대 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서베이 결과, 응답자의 3분의 2가 “안전자산 수단으로 금보다 BTC를 더 선호한다”고 답했다. 미디어는 “밀레니엄 세대는 변화에 가장 쉽게 적응하는 집단으로 그만큼 주식, 금, 비트코인 등에 관심이 많다”며 “이들 집단이 금보다 비트코인을 더욱 가치있게 본다는 건 의미 있는 결과”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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