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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프로비트에서 거의 유일할정도로 완판기록달성한 Smartkey(skey)
이제 10일 날부터 2차ieo 예정중인데 가격이 조금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공식방에서 2차까지 참여하겠다는 사람이 다수입니다.
이유는 뭘까요?
원래 프로비트 ieo는 모아니면 도 느낌으로 도박 노리고 들가는게 대부분 입니다.
거의 대부분 상장하고 흐르지만 잘잡으면 몇십배 가는 이익을 얻을수 있기때문이죠.
가장 큰 예로 ethp 를 들수있습니다. 상장후 30배넘는 펌핑후 설거지 진행된 코인 이죠.
하지만 이번 Smartkey ieo에 사람들이 몰린이유는 이러한 도박성 투자말고도 체인링크와의 파트너쉽이 제일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같은 오라클 프로젝트로서의 협업 이기도하고 기아 자동차의 솔루션을 제공한 상태이기 때문에 백그라운드면에서 신뢰를 얻지 않아나 생각되네요
또한 보너스 물량이 없는것도 하나의 메리트로 다가온것 같습니다.
보통 프로비트에서 보너스 물량이 높을경우 ieo를 통한 모금 매집후 털어먹기식 차트가 나오는경우가 대다수이죠.
하지만 보너스 물량이 낮거나 아예 없는경우는 재단이 덤핑물량 방지를위해 가격방어를 하겠다는 의지로 볼수 있습니다.
실제로 공식방에서도 관계자가 큰펌핑은 없을것이며 천천히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언급한바 있습니다.
오랫동안 프로비트에 ieo 를 참여해왔던 유저로서 이번에도 부디 상장후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래보네요
ethp 때 만큼은 아니더라도 아요가 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대해봅니다.
댓글 2개
블루레인
2020.12.08 18:47:39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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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o3806
2020.12.08 16:40:03
정보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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