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법무부장관과 금감원장 총대를 매고 정부방침의 흐름을 강력규제로 시그널을 던짐.
2.전국 수만명의 코인러들 집단반발.
3.야3당 모두 가상화폐에 우호적입장으로 태세전환.
4.이 타이밍에 여당에서 가상화폐를 금융자산으로 인정하는 법안발의 기습으로 준비.
5.야3당 반대할 명분 사라짐. 꿀먹은벙어리되서 발의 찬성해야하는상황
법무부장관은 의도된 워딩이었어요
이렇게 반발하고 욕먹을거알면서 총대를 매고 어그로 끈거죠
내가 욕을 다 먹고 모든 포화를 맞고있을테니 입법부에서 이판을 휘어잡아 정리해라
이걸 법무부장관이 하고있는중이에요
그냥 하자면 국회에서 지지부진 개판되요
야3당은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는새끼들이라
그냥 입법할수가 없어요
이렇게 여론을 확실하게 몰아서 방향을 잡아준후에 이걸 할려면 법무부장관정도의 직을 걸어야지만 가능한 판이구요
지금정부에 브레인들 전세계에서도 혀를 내두를 정도에요 비열한게아니에요
세상의 모든 정치사가 뛰는놈위에 나는놈이 정권을 잡습니다
이런 흐름을 읽을줄아는사람들은 돈을 벌수있어요
지금 한국에서는 야3당이 물고늘어지기시작하면 아무것도 못하는 판국이라 이렇게 여론을 조성해둬야지만 입법이 가능한 구조에요
댓글 3개
디스나
2024.09.05 09:57:27
감사합니다
연지파파
2018.01.12 20:00:47
이글 내려주세요~ 야당에서 보면 안됨 ㅋㅋㅋ
치킨치킨
2018.01.11 17:35:37
소오오오오오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