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암호화폐 거래소에는 'DAPP'의해 채굴된 것들이 상장되고 있다.
퀴즈를 풀고 투표에 참여하고 노래를 불러서 받는 보상코인들이 순차적으로 상장되고 있다.
보상으로 인해 점차 대중들에게 빠른 속도로 전파 되고 있는 중이다.
'인센티브효과'를 통해 디지털경제학이 자리 잡고 있는 중이다.
앱 중에는 캐시나 상품권등을 지급하는 것들이 있다.
'걷기'앱은 '보상'을 통해 메이져 앱으로 성장하기도 했다.
보상앱들은 점차 진화해나간다.더 쉽고 더 대중적으로 그리고 많은 이벤트를 통해서 유저들을 확보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1원이 만들어내는 작은 가치는 적극적인 마켓팅을 만들어낸다.
친구추천과 리퍼럴코드를 사용함으로 디지털파라미드를 구축해 나간다.
초미세한 사회들이 다양하게 군집을 만들어 경제활동을 한다.
유저들은 앱의 경제를 책임지는 사용자이자 판매자이며 마켓터가 된다.
유저들의 자발적 순환에 의해 이뤄지는 매커니즘은 점차 주권이 자라난다.
주권은 보상에 대한 정당성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요구하게 되며 나가서는 시스템 참여에 대한 욕구도 만들어 낸다.
디지털 안에서의 조직이 구체화 되는 현상들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자발적으로 개인들이 오픈챗팅방을 만들고 블로그를 쓰며 SNS 통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것의 기대를 담을 수 있는 앱은 진화 한다.
블록체인이라는 시스템을 품은 'DAPP'의 출현이다.
암호화폐 시장이 점차 주류적 경제시장으로 흘러들어간다.
그리고 그것들은 'DAPP'을 통해 디지털 경제활동으로 꽃을 피울 것이다.
채굴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우리는 쉽게 비트코인을 벌 수 있을 것이다.
더 많은 'Dapp'과 "Bapp'의 출현을 응원해본다.
댓글 2개
기억의습작
2020.12.04 17:36:15
요즘 뉴스를 읽고 NEWS를 리워드로 얻습니다.
mimo3806
2020.12.04 17:38:03
ㅎ..ㅎ 코인으로 재벌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