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에서 금을 팔고 비트코인을 사느냐 마느냐 하는 문제가 뜨거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고 최근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상품 헤지펀드 매니저에서 암호화폐 투자자로 변신한 진 마크 보메푸스(Jean-Marc Bonnefous)는 “금은 과거 세계와 베이비부머 세대의 안전자산이었는데, 이제는 비트코인 같은 자동화 자산으로 대체되고 있다”고 말했다. JP모건 애널리스트는 패밀리오피스 같은 펀드들이 암호화폐 매수를 위해 금 ETF를 팔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댓글 4개
오사마
2020.12.24 15:04:13
안전자산이라고 알고 있던 금을
암호화폐 매수를 위해..팔고있다(?)
오사마
2020.12.15 10:17:16
자동화 자산으로 대체..되는 세상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사마
2020.12.12 13:13:31
비트코인 같은 자동화 자산..의 가치상승~^&*
오사마
2020.12.11 08:20:05
앞서가는 사람..들의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