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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론도 여전하다.
블루레인

강세론도 여전하다. 실제 갤럭시디지털의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 최고경영자(CEO)는 "비트코인 변동성이 다소 클지 모르나,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12,000달러 아래로 떨어질 확률은 거의 없다. 이번 비트코인 강세장은 고수익 개인 자산가, 헤지펀드, 기관이 견인했다. 이미 대중적 투자 자산이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5년 후 엄청난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개인 순자산의 2, 3% 정도는 비트코인에 투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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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o3806

2020.11.28 18:14:05

공감하는 기사입니다.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행복한 토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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