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씽을 봐오면서 다들 “어플에 있는 ssx 물량은 언제 풀리냐?” 혹은 “대형 언제가냐?” 하는데 대형은 시기를 모르지만 프로젝트만 봐서는 갈 거 같긴한데 언제갈지 모르는거고 지갑도 대형 상장 시기랑 비슷할 거 같네요
사진의 기사처럼 가입자 수가 2배로 증가할 만큼 ssx이 들어있는 지갑의 수는 커졌고 그 어플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사용처가 없어서 해소가 안되고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이렇게 지속적으로 안풀린다면 경제적 가치가 점점 떨어지겠고 그래서 결국 이렇게 가만히 두진 않을 것 같네요 아님 다른식으로 라도 사용처를 만들어서 ssx가 해소가 되게끔 할 것 같아요
댓글 1개
블루레인
2020.11.25 13:28:49
잘봤어요~
2016.06.27 20: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