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핵심 개발자 피터 실라기(Péter Szilágyi)가 “소규모 채굴자들이 수지가 맞지않아 파일코인 네트워크를 떠나고 있다”고 트위터를 통해 전했다. 실라기는 “남은 채굴자들은 데이터를 계속해서 채굴하는것이 아닌 벌금을 내고 클라이언트의 데이터를 지우려고 한다. 그 예로 나도 방금 누군가의 데이터 7GB를 3달러의 벌금을 내고 삭제했다. 그리고 매일 26달러를 절약하고 있는데, 이 금액은 적지 않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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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핵심 개발자 피터 실라기(Péter Szilágyi)가 “소규모 채굴자들이 수지가 맞지않아 파일코인 네트워크를 떠나고 있다”고 트위터를 통해 전했다. 실라기는 “남은 채굴자들은 데이터를 계속해서 채굴하는것이 아닌 벌금을 내고 클라이언트의 데이터를 지우려고 한다. 그 예로 나도 방금 누군가의 데이터 7GB를 3달러의 벌금을 내고 삭제했다. 그리고 매일 26달러를 절약하고 있는데, 이 금액은 적지 않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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