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이 점차 실생활에 깊숙하게 들어오고 있다.
비트코인을 통해 화폐의 본연적 의미를 찾았다면 비트코인이 만들어 놓은 블록체인 기술은 다양한 종류의 부의 가치를 만들어 내고 있다.
NFT기술로 무형의 자산을 얼마든지 유형의 자산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최근 클립에 새로운 비앱이 추가되었다.
'TESSA'라는 예술자산에 대한 소유 플랫폼.
유명한 그림 작품을 단돈 만원부터 구입할 수 있다.
한화 66억원의 가치의 그림을 토큰화하여 금액만큼의 비율만큼 가져 가면 되는 일이다.
이는 많은 시장을 파생 시킬 수 있다.
음악저작권들과 부동산NFT뿐만 아니라 나만의 아이디어를 통한 특허권등록에 관한 것들도 가능하고 의미없이 저장하는 나의 목소리도 NFT화 하여 거래 할 수 있다.
NFT 게임 '크립토키티' 속 무의미한 고양이들이 어떤식으로 우리경제 속에 들어왔는지
잘 알고 있다.
블록체인을 통해 NFT혁명을 이룰 수 있으며 우리는 기존 방식과 다른 새로운 부의 추월차선에 들어올 수 있다.
부로 올라가는 사다리를 블록체인 안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댓글 1개
블루레인
2020.11.12 20:29:18
잘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