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길은 로마로 통한다처럼
두 메신저들은 썸씽으로 향하네, 각 대표들이 썸씽처럼 대중화된 블록체인 서비스들을 통해서 쉽게 쉽게 그리고 블록체인 개념을 몰라도 이용할 수 있게 해야한다는 말을 썸씽을 예로 들음
라인(라인블록체인) – 비트맥스 / 카톡(그라운드X) – 클립을 연동해서 좀더 대중화하려고 노력하겠다고 함
예시로 썸씽을 둔건 아마 둘 모두 썸씽과 관계가 있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고요
SSX 클튼 메인넷 전환과 일본행 서비스로 라인블록체인이 썸씽을 도입한 부분도 있으니까요
댓글 1개
mimo3806
2020.11.12 17:19:43
잘 보았습니다.라인/클레이 의 성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