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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직원의 마음을 휘어잡는 단 한마디의 말
젤로는천사

초등학교 출신인 다나카 전 수상이 동경대 출신이 많은 대장성 장관으로
임명되었을 때, 엘리트 관료집단의 본산인 대장성에서는 노골적인 불만이 표출되었다.
다나카는 1분도 안되는 취임사 한마디로 우려와 불만을 일거에 해소했다.
“여러분은 천하가 알아주는 수재들이고, 나는 초등학교 밖에 나오지 못한 사람입니다.
더구나 대장성 일에 대해서는 깜깜합니다. 따라서 대장성 일은 여러분들이 하십시오.
나는 책임만 지겠습니다.”
- 다나카, 전 일본 수상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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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o3806

2020.11.06 17:40:04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불금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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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인

2020.11.06 17:32:52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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