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형 퍼블릭체인 에코체인(ECOChain)에 의해 지난 10월 출시된 디파이(Defi) 토큰 EFG가 ECOC 디파이 생태 자본 모델을 선보였다.
관계자는 "EFG (ECOC Financial Growth)는 ECRC20 기반의 토큰이며 효율적으로 위험관리를 하는 디파이 프로토콜 모델이다"라며 "EFG 디앱(dApp)에서 사용자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모든 자산을 교환할 수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사용자는 '크로스 플랫폼'을 통해 본질적으로 완전히 분산된 운영 모델을 수행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EFG 토큰을 사용하여 파밍할 수 있는 토큰인 GPT(Grace Period Token: 유예 기간 토큰)를 사용하며, 스테이킹을 통한 수익 외에도 사용자는 높은 가스 수수료를 피하고 토큰화 된 자산을 실시간으로 거래할 수 있다. 또한, EFG 토큰 소유자는 긴 변동성, 기본 자산 가치의 증가 또는 감소의 이점을 가지고 있으며 에코체인은 구매자 또는 판매자가 쉽게 활용하여 수익성을 높일 수 있다.
ECOC 디파이 생태계는 대출 서약 데이터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시장 동향, 시기 적절한 데이터 변경에 대한보다 객관적인 참조를 제공하여 투자자는 전반적으로 투자의 위험을 줄여준다. 궁극적으로 EFG 생태계는 ▲차익거래 가격이론(APT) ▲선택적 가격이론(OPT) ▲자본자산 가격이론(CAPM)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MPT)과 같은 4가지 기본 가격 이론을 따른다.
EFG 토큰은 에코체인의 기존 토큰 ECOC를 스마트 컨트랙트의 담보로 예치하고 대출을 받으면 획득할 수 있다. EFG 토큰의 총 발행량은 1백만 토큰으로 제한되어 있으며, EFG 토큰의 이자율은 고정되어 있다. 이자 보상은 대출 기간에 따라 달라지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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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투어타임즈] 에코체인의 디파이 토큰 EFG, ECOC 디파이 생태 자본 모델 선보여 - http://www.tourtimes.net/sub_read.html?uid=30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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