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탈중앙화 금융(DeFi) 플랫폼 유니스왑 생태계 일원이자 스마트컨트랙트 기반 암호화폐 월렛 서비스 업체 다르마(Dharma)가 미국 10개 주에서 ACH(자동화청산소, Automated Clearing House) 서비스를 시작했다. ACH는 미국 내 은행 간 전자결제 시스템으로, 이용자는 보유 달러를 암호화폐로 바로 환전할 수 있다. 수수료는 환전하는 토큰의 1.5%다. 구매는 주당 25,000달러로 제한된다.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