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레디 플레이 원' 의 현실화가 코앞인 듯 하다.
게임아이템이 재산이 되고 내가 수집하는 것들이 돈이 되며 무형의 것들이 가치 환산하여 거래 할 수 가 있다.
이것을 가능케 하는 것이 'NFT'이다.대체 불가능한 토큰(non fungible token)을 의미하는
이것은 무엇일까?
이는 게임 속 가상의 아이템 같은 것들에 소유권을 부여해 거래 할 수 있게끔 토큰화하는 작업들을 의미한다.
게임은 사라져도 아이템이 남는다는 점이 블록체인의 진맛인 셈이다.
수집으로서의 가치를 만들어 낸다는 점이 NFT의 참멋이기도 하다.
NFT는 확장 되고 있다.나의 글에 나의 그림에 나의 생각들이 토큰화되며 보다 더 많은
부분에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게 된다.
자신의 가치를 확장시킬 수 있다.
국경이 없는 세상으로 나의 부의 가치는 증대되고 있다.
잠깐의 아이디어로 돈을 벌 수 있다.
거리의 화가도 마음만 먹으면 세상 넓게 활로를 넓힐 수 있게 되었다.
블록체인으로 만들어내는 작은 기적이 거인으로 자라고 있다.
변모하는 세상 속에 블록체인이 있다.
나 스스로가 부를 만들어 내는 공급자인 셈이다.
퀀텀점프 하여 모두가 부의 추월 차선에 들어오기를 원한다.
댓글 1개
블루레인
2020.10.29 19:17:33
기대 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