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베이스 레이어 확장성 문제 해결은 ETH2.0의 마지막 주요 단계에서 목표하고 있는 부분 (https://www.tokenpost.kr/article-43405) 이라고 비탈릭 부테린이 의견을 밝혔다.
새로운 이더리움 확장성 전략은 블록체인 생태계를 롤업(rollup), 플라즈마(Plasma), 스테이트 채널(state channel) 등으로 이전하는 것을 중점으로 한다. 예상컨데 롤업이 완전히 적용되면 이더리움은 2.0 단계에 들어서며, 처리 속도는 100,000 TPS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더리움 2.0 단계에서 샤딩 인프라가 갖춰지면 네트워크 수용량은 1000~5000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페이즈1에서 샤딩(sharding)+롤업(rollups)으로 확장
-최대한 빠르게 롤업을 구현해 eth2 없이도 100배 확장 실현
-현재 TPS(초당트랜잭션처리수)는 15~45. 샤딩으로는 최대 64배 확장 가능. 즉 샤딩+롤업으로 최대 6400배 확장
-다만 샤딩+롤업(sharded rollups)은 페이즈1에서만 필요한데, 우리는 곧 6400배 처리량에 필요한 모든 툴을 갖게될 것임 (https://www.tokenpost.kr/article-43421)
https://twitter.com/VitalikButerin/status/1312905882330521600
10만 TPS(초당트랜잭션처리수)는 이더리움이 글로벌 결산 레이어, 결제 시스템이 되기에 충분한가? 라는 질문에 비탈릭은 필요 시 베이스 레이어를 10-20 MB/s(이 경우 100만 TPS 가능)까지 확대할 수(https://www.tokenpost.kr/article-43464)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댓글 2개
CEDA
2020.12.24 15:36:12
https://cointelegraph.com/explained/dangers-of-hosting-your-own-eth2-node-explained
망경동왕초
2020.10.06 13:07:03
참고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