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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레이션이 가져올 비트코인 상승 이유 - 펌
분자파수꾼

안녕하세요
비트코인은 2008년 금융위기에 대안으로 만들어진 화폐입니다. 인플레이션 영향이 없진 않겠지만 본질적으로 디플레이션에 중점을둔 화폐성 자산입니다.
인플레이션이 오면?
암호화폐를할 필요가 없죠. 실물성 가치가 오르기 때문에 부동산,자영업 뿐만아니라 내수 시장이 좋기 때문이죠
은행 금리도 오르면서 기업에 대출도 늘려주고 또 국가는 이와같은 경제활동들로 세금을 걷어들이는 구조이죠
디플레이션이 오면?
현금자산의 가치가 오릅니다. 불확실한 경제전망과 국가에 대한 불신이 생기면서 금,현금 보유가 늘어나며 은행금리도 0%에 가깝기 때문에 금융기관으로도 흘러가지 않습니다. 효과는 물가안정과 근로자, 수출에 유리하죠
이처럼 인,디플을 경제 딜레마라고 표현합니다. 양쪽다 장단점이 있기 때문이죠
지금 닥쳐온 디플레이션은?
코로나라는 질병으로 인한 악제의 영향이라는 겁니다.
인플레이션은 과잉수요가 늘어나는 것이고, 디플레이션은 과잉공급이라는 것인데 질병으로 인해 수출 부진이 6개월 연속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자동차,1차생산품등 재고가 창고에 쌓여서 위험치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선박이 그랬었죠
은행금리가 제로에 가까워 금융투자는 늘지않고 기업설비 투자도 하지 않습니다.
최근 현금 자산인 금값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였고
현금(5만원권) 대량이 시중에서 사라져 회수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금은 20%의 세금이 있지만 현금은 세금이 없죠.
이미 부동산또는 주식등의 부자들은 현금화를 시작하였습니다
현금이 시장에 돌지 않으면?
혈액이 재대로 돌지 않는것과 같으며 미세혈관 부터 막히기 시작합니다. 디플레이션은 우하향 경제 성장을 의미하며 침채를 말합니다.
그렇다면 그 많은 현금들은 어디로 흘러들어 갈까요?
두배가까이 부동산 이익을 보고도 세금 몇푼 내는건 아까워서 증여를하고 임대하고 법인만들고 합니다
불안정한 시장에 내돈을 맞긴다는건 미친짓이죠 반면에 암호화폐는 아직까지 세금이 없죠. 갈곳은 어디일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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