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NFT 기반 축구선수 카드 수집 게임 소레어가 프랑스 명문 축구 클럽 파리생제르망FC(PSG)와 라이선스 협약을 체결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이로써 소레어 이용자들은 데이비드 베컴,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 등 PSG의 현재, 과거 선수들을 토큰화한 디지털 카드를 사고 팔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소라레는 지난해 3월 출시 이후 4만명의 이용자, MAU 5891명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최근 소라레는 MLS 선수 협회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미국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베타 버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댓글 1개
에드워드김
2020.09.29 17:06:16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