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크립토가 크립토뱅크를 인용, 주요 코인 중 3분기 상승률이 가장 높은 가상자산은 체인링크(LINK)라고 전했다. 25일(현지시간) 기준 체인링크는 3분기 84.4% 올랐다. 이어 폴카닷(+58.3%), 바이낸스코인(+55.8%), 이더리움(+51.2%), 리플(+33.4%), 크립토닷컴코인(+21.5%), 비트코인(+15.2%), 라이트코인(+9.20%) 순이었다. 미디어는 유명 애널리스트 티모시 피터슨을 인용, 비트코인이 연내 2만 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은 약 15%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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