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눈에띄는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바로 퓨리에버(Puriever) 인데요
최근 공식 커뮤니티를 개설하여 에어드랍과 각종 기사를 통해 요 몇일 이슈를 일으키고 있는 코인입니다.
하지만 제가 눈여겨본 이유는 다른게 아닌 정부쪽과 관련된 프로젝트라는 점이었는데요
서울시 서초구청 및 용인시와 협력하여 시내버스내의 퓨리에버 관련 제품을 시범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놀라운건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발급되는 초미세먼지 관리사 자격증 제도를 통하여
배출된 인원들과 지자체 퓨리에버측이 미세먼지 문제에 관환 컨설팅을 하고있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여기서 의문을 품지 않을수가 없었는데요
왜 굳이 많은 기업들을 놔두고 블록체인쪽 프로젝트를 선택하였는지 입니다.
이미지도 아직 안좋을뿐더러 최근 금융위는 사행성이라고 낙인까지 찍어버린 상황인데 말이죠
하지만 이는 반대로 생각하면 이러한 이미지에도 불구하고 기술력이 월등하기때문에 선택받았다는걸 반증일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만큼 데이터 분석과 수집능력에 있어서 이 프로젝트가 적합했기 때문이었겠죠
현재 전 세계적으로 미세먼지관리법에 대한 이슈가 커져가는 상태입니다.
그만큼 관련 질병과 위험도가 심각한 수준에 다다른 것으로 볼수잇습니다.
이에 환경 개선 및 미세먼지 관리와 관한 산업은 점차 확대되고 높은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이미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부터 국민생활 전반에 걸쳐서 주의를 요하고 있는 상태죠.
지난해 3월 함께 제·개정된 미세먼지 관련 8법의 하위법령 마련을 지난 4월 3일 ‘실내공기질 관리법 시행령 및 시
행규칙’ 개정 되었구요. 이러한 관점에서 이 프로젝트의 산업성또한 꽤나 기대해볼만한 요소인듯 합니다
현재 퓨리에버(Puriever)는 라토큰 에 상장하여 상장가대비 7~8배정도 오른후 여전히 상승세를 타고있는데요
물론 가격이 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가격또한 그 프로젝트의 존속에 중요한 부분중 하나이니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정부와 또 어떤 협업을 통해 블록체인기술을 일반 사람들에게 알려나갈지 기대되는 프로젝트입니다.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