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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 유망주
이더조으다

얼마전에 한재선 대표 (클레이튼 대표) 페이스북에 떳떤 썸씽 이벤트 정체가 밝혀졌습니다. 전국민 방구석 노래방 이라고하는데요.  

과연 이번엔 어떤 가수들과 연계하여 이벤트가 진행될지 궁금해지네요 

이렇듯 썸씽은 최근 클레이튼 기반으로 전환함에 따라  가격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디앱측면에서도 연일 순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이벤트와 앱개발을 통해 디앱의 사용성을 계속해서 높이고 있는것이죠.  


썸씽 앱 DAU (출처: 썸씽 대표 페이스북)


이러한 활동들을  보면 초창기 블록체인에 노래방이 왠말이냐 라는 말이 무색할만큼 

블록체인 디앱중 가장 성공적인 사용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제 앞으로  대형 거래소 상장과  카카오 클립을통한 토큰생태계 확장이라는 숙제만이 남아있는 썸씽인데요. 

하지만 현재 이미 썸씽안에 KLAY 사용이 가능한것으로 보아 조만간 어떤 형태로든 썸씽 생태계를 카카오에 공유할만한 뭔가가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호재와 파트너쉽, 계속된 개발을통해 조금씩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심어주고 있는 썸씽.

한국 코인 최초로 킬러디앱은 물론 성공적인 블록체인 프로젝트로서 당당히 설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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