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가까이 전만해도 100원이었던 클레이가 지금은 지폐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정도상승은 아직 시작이라고 여지네요
현재 클립 개발에 서서히 박차를 가하는것으로 보아 이제 좀더 그라운드X가 지속적으로 신규서비스를 늘려갈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썸씽 클립 탑재>와 <피블 코인 채굴 대회> 등등 별다른 서비스가 없었던 클립안에 서서히 사용성 높은 디앱들이 눈에 띄기 시작하는것을 보면 말이죠. 기사를 보시면 점점 디앱 생태계 확장에 박차를 가하는것 같습니다. 바로 실사용 측면에서요
이는 클립의 개발이 이제 점점 본격화 될것이라는 것을 미리 알리는 예고편이라고 볼수있을것 같습니다.
썸씽과 피블 모두 무료로 이용가능한 디앱중 하나이죠. 현재 나온 디앱중엔 완성도가 제일 높은 디앱들이며, 다양한 제휴와 이벤트로 사람들에게 서서히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디앱들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이러한 두 디앱의 클립 생태계 참여는 앞으로 클립에 효용성에 의심을 품었던 클레이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주는 요소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