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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맛, 차 맛이 돌아왔다
사계절

2025.01.01 13:02:36

하찮은

우주의 점 하나인

내가 오늘도 차를 마신다

이유 모를 귀찮음과 짜증스러움의

반복인 요즘이다. 그래도 가끔은 웃곤 했는데,

그중에서도 나를 지탱해 준 건 차 자리이다.

 

- 박지혜의 <내가 좋아하는 것들, 차> 중에서 -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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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당당

2025.01.02 16:29:1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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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2025.01.03 11:59:47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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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나

2025.01.02 10:26:0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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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2025.01.03 11:59:55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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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부자

2025.01.02 08:21:57

행복한 날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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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2025.01.03 12:00:03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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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라당

2025.01.02 07:29:39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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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2025.01.03 12:00:29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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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라당

2025.01.02 07:29:37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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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2025.01.03 12:00:37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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