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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맛, 차 맛이 돌아왔다
사계절

2024.12.17 21:43:03

하찮은

우주의 점 하나인

내가 오늘도 차를 마신다

이유 모를 귀찮음과 짜증스러움의

반복인 요즘이다. 그래도 가끔은 웃곤 했는데,

그중에서도 나를 지탱해 준 건 차 자리이다.

 

 

- 박지혜의 <내가 좋아하는 것들, 차> 증에서 -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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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부자

2024.12.20 08:20:55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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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뢰도

2024.12.18 18:4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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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2024.12.20 00:39:04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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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ini

2024.12.18 16:15:00

ㄱ ㅅ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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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2024.12.20 00:39:14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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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나

2024.12.18 11:36:0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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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2024.12.20 00:39:23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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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B

2024.12.18 11: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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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2024.12.20 00:39:31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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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부자

2024.12.18 08:20:12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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