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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담
사계절

2024.10.07 20:02:57

부러진 손은 고칠 수 있지만, 상처받은 마음은 어찌할 도리가 없다.

 

- 페르시아 속담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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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나

2024.10.08 13:51:0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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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4.10.08 12:09:35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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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2024.10.08 13:06:1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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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B

2024.10.08 00: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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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2024.10.08 13:06:23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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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뢰도

2024.10.07 22:4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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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2024.10.08 13:06:32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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