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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계속했을 뿐입니다
젤로는천사

2024.04.23 14:25:36

낸시 메리키는 열 살 때 소아마비로 목발을 짚게 되는 장애를 입었습니다.
부모는 낸시가 걸을 수 있도록 다리 근육 강화에 좋다는 수영을 가르쳤습니다.
그 후 열아홉 살 때 낸시는 전국 수영대회에서 1등을 거머쥐었습니다.
루즈벨트 대통령이 낸시에게 물었습니다.
"불편한 몸으로 어떻게 챔피언이 될 수 있었죠?"
"계속했을 뿐입니다. 각하" 낸시의 대답입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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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4.04.24 10:41:44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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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나

2024.04.24 10:27:1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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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부자

2024.04.24 08:30:08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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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당당

2024.04.24 06:15:25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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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TLove

2024.04.24 05:56:14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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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2024.04.23 22:19:2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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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뢰도

2024.04.23 20:4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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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XDC

2024.04.23 17:34:1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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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ini

2024.04.23 14:40:39

ㄱ ㅅ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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