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저기 엄마가 걸어오네
사계절

2024.04.22 19:42:30

마음이 아플때는

좋은 것만 기억하기로 했다.

마음이 슬플 때는 행복한 것만 기억하기로 했다.

마음이 힘들 때는 신나는 것만 기억하기로 했다.

그랬더니 저만치 엄마가 걸어왔다.

 

- 민시우의 동시집<고마워>에 실린 시 <결심> 전문 -

댓글 36

0/1000

CEDA

2024.04.29 11:26:18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bityou

2024.04.29 09:01:49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릴라당

2024.04.29 07:14:21

잘보고갑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금동보안관

2024.04.28 23:40:29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1

0
0

이전 답글 더보기

사계절

2024.04.29 00:01:43

성투하세요^^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러너일이

2024.04.28 22:33:17

잘 봤습니다.

답글달기

1

0
0

이전 답글 더보기

사계절

2024.04.29 00:01:50

성투하세요^^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quince1109

2024.04.28 22:33:12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1

0
0

이전 답글 더보기

사계절

2024.04.29 00:02:02

성투하세요^^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eeyclim

2024.04.28 22:12:32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1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