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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과 역경은 신이 준 선물이었다
젤로는천사

2024.02.26 21:15:03

나에게 가난한 집 아이, 부잣집 아이 가운데 한 명을 선택해 가르쳐야 한다면,
나는 망설임 없이 부잣집 아이를 택하겠소.
가난한 집 아이들은 가난이 가르쳐준 것이 너무 많기 때문이오.
- 장 자크 루소, ‘에밀’에서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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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ini

2024.02.27 17:37:12

ㄱ ㅅ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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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XDC

2024.02.27 15:44:1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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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B

2024.02.27 1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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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대장군

2024.02.27 11:38:19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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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나

2024.02.27 09:31:4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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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부자

2024.02.27 08:36:22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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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

2024.02.27 08:17:07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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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c

2024.02.27 08:15:5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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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리

2024.02.27 07:36:27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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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TLove

2024.02.27 06:01:58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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