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새로운 일을 할 때마다
이 일의 좋은 점이 뭔지를 쭉 메모한다.
나는 그것을 ‘백지와의 대화’라고 부른다.
백지위에 좋은 점을 나열하다보면 더 좋은 점이 나오고
그것을 반복해서 읽다보면 그 일을 사랑하게 된다.
사랑하다 보면 당연히 열정이 나오고,
그러다보면 또 다시 긍정적인 행운아 마인드가 나오는
선순환 구조가 계속 되는데,
그런 노력을 하다보니까
열정과 긍정적 사고가 몸에 배었다고 생각한다.
- 이채욱 GE 헬스케어 아시아 회장
- 금동보안관
- 2024.03.06 04: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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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ince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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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이대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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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on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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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1 13:5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