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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령(言靈), 말 속에 혼이 깃든다
젤로는천사

2023.12.29 13:54:32

언령(言靈)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말 속에 혼이 깃든다는 뜻이지요.
다시 말해, 혼처럼 강력한 에너지가 깃들어 있기에
한번 내 뱉은 말은, 그 말대로 결정되도록 하는 힘을 가지고 있답니다.
그래서 한번 내뱉은 말은 주워 담을 수 없고 무한 책임이 따르지요.
- 이정일, ‘오래된 비밀’에서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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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XDC

2023.12.30 10:31:2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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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보안관

2023.12.30 05:51:47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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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당당

2023.12.30 00:37:2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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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뢰도

2023.12.29 22:5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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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리가또

2023.12.29 15:16:57

말의 힘, 언력도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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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2023.12.29 14:53:4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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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3.12.29 14:49:0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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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3.12.29 14:03:01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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