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어머님이 차려준 밥상
NCWT

자식은 나이를 먹어도 부모님의 눈에는 아가인 모양 입니다.

머리 식히러 시골 갔더니 삼시세끼 밥을 차려 주시네요!

부모님의 자식 사랑은 끝이 없네요!

댓글 1

0/1000

chEOSign

2020.08.04 13:37:14

고향이 바닷가이신가봐요~ ^^

답글달기

0

2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