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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2.0의 가능성도 제일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투자자의 마인드로써
이더리움토큰의 가치성장성을 보는것임.
이더리움이 무한 발행량이라고 까는애들이 있고 또 그것이 인플레이션을 유발한다고 이야기하지만
이더리움의 발행량이 무한인것은 맞지만 하루에 채굴할수잇는 량이 평균 10000개에서 15000개 사이임 그이상은 난이도상승으로 거진 못한다고보면된다.
그럼 현재 채굴된 총량은 1억1200만개이고
이더리움 2.0이 시작되면 지분증명으로 전환되어 상당수의 양의 이더리움이 이더리움네트워크에 락업이 되게된다.
이뿐아니라 defi에 예치되는 이더의양도 매달 고점갱신을 하며 폭풍성장중이다. 디파이열풍이라고 현재 이야기하고있지만
디파이는 아직 태동단계임. 성숙하지못한 프로젝트라고 생각해도된다. 이말이뭐냐? 사라질수도있고 어마어마한 포텐셜로 성장할수도 있다라는 말이다. 아무튼 이더리움 예치채굴에 뛰어드는 고래들과 defi에 이자농사짓는 투기꾼들 거기에 더불어 이더리움 2.0에 도입되는 수수료 소각정책은 이더리움의 가치를 수요와 공급에의해 자연스레 올라가게될것이고 이더리움의 가치상승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이더리움 채굴업에 뛰어들게될것이고 자연스레 이더리움 가치상승은 디파이 시장에도 영향을 줄것으로 예상된다 . 아마 2.0 전환이 완료되는 시점이면 (3~5년후) tps는 10만이 나올것이고 (비탈릭 피셜) 현재 비자카드의 (24000tps) 거진 5배가 뛸수있다 그럼 디파이말고도 더 건강한 프로젝트들이 무수히 나올수있다는것이다. (디파이는 tps 속도가 따로 필요가없음) 즉 이더리움의 마이너스 발행률의 시작이라는의미와도 일맥상통하게된다. 현재 pow에서 채굴되는 양보다 더 적게 채굴될것으로 예상되는데 거기에 pos락업 defi 락업 수수료소각정책은 이더리움토큰의 어마어마한 광기를 일으킬 가격상승을 불러일으킬것이다.
돈냄세 더럽게 잘맡는 윙클보스가 이더리움 매집중이라는 기사를 봤는데 혹시 아냐? 이더리움이 1000만원 갈지
난 그 이상도 가능하다고 보고 3~5년 이체시킬 마인드로 인생올인 배팅했다. 각자 판단은 알아서 하는데
난 워낙 이더리움의 미래를 낙관적으로 보는 사람으로써 글써봄 젤싫어하는 코인은 이오스 투자중인 코인은 이더 비트 두개말곤 투자할마음도 없다
댓글 2개
블루레인
2020.08.04 13:44:36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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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경동왕초
2020.08.04 08:17:16
잘 읽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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