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뉴스 및 분석] 리플의 증권판명..과연 결과와 제드맥칼렙 판매관련. - 펌
분자파수꾼

머니그램, 2Q 리플로부터 1510만 달러 규모 XRP 받아


유투데이에 따르면 머니그램이 2분기 리플로부터 1510만 달러 '시장 개발비(market development fees)'를 받았다고 보고서에서 밝혔다. 머니그램은 리플로부터 작년 3~4분기 1100만 달러, 올해 1분기 1660만 달러를 받은 바 있다. 리플은 머니그램 지분 10%를 보유하고 있다. 머니그램은 XRP로 '시장 개발비'를 지급 받았으나 XRP를 보유하고 있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머니그램 CEO 알렉스 홈즈는 CNN과 인터뷰에서 "우리가 받는 모든 XRP는 실시간으로 매도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머니그램은 글로벌 경제위기로 인해 2분기 매출이 14% 감소한 2.798억 달러를 기록했다.

 

 

:: 일단 해당 내용은 1~2분기 받은 XRP를 머니그램이 7월 이전에 시장가로 판매했다. 라는 이야기입니다.

 

머니그램은 1500만달러를 개발비를 시장가에 판매했습니다.이런 이야기를 이야기하는 이유는 더 이상 머니그램은 XRP를 팔지 않는다

라는것을 강조하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제드가 판매하기때문에 8월에 어떻게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제드는 2014 , 2018 2번의 재판을 통해 판매량이 묶였습니다.
이번년도 2020 제드 4월 판매량은 총 판매량 5400만개 시장가격으로 판매.

매일 150~200만개 판매.

 

즉 하루에 150만개~200만개를 코인베이스에서 판매했습니다.

 

여러분은 리플 몇개나 가지고있나요?

 

저는 많이 가지고있을때 150만개까지 올려봤습니다.지금은 리플말고 다른 코인을 많이 들고있습니다.

 

150만개 분할 매수 한다고 리플에 영향을 주던가요..한번 합리적으로 현명하게 생각해 보시길..

 

에스크로 물량은 리플사가 장외거래를 위해 판매하는 물량이고 월 10억개씩 

 

거래소 이외 장외거래롤 판매됩니다.또한 이 물량은 향후 몇년간 시장에 팔 수 없는 조건입니다.

 

결국 에스크로 물량은 살사람있으면 장외거래로 팔리거나 다시 묶입니다.

 

올해는 5월부터 계속 완판된걸로 알고있습니다.은행들이나 금융회사들이 덤핑으로 사갔겠지요..?

 

그 사람들도 제드 맥칼렙처럼 하루에 얼마만큼 브레이킹 걸려있는 조건으로 판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리플 변호인단 "XRP 효용성 과장한 내용이 거짓이라는 증거 없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의 변호인단이 리플이 XRP 토큰 효용성을 과장했다는 내용 자체가 거짓이라는 증거를 원고가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8월 투자자 브래들리 소스택(Bradley Sostack)은 리플이 미등록 증권(XRP)을 대중에게 불법 판매했고 이 과정에서 토큰 가치가 급등할 것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투자자에 심어줬다며 집단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원고는 리플이 국제결제 활성화를 위해 XRP를 '브릿지 통화(bridge currency)'로 묘사하는 등 고의로 과대평가했다고 주장했다.

 

 

::이부분이 좀 중요한데요..지금까지 리플 변호인단(전 CFTC 의장 지안카를로 포함되있는 로펌)이 특별한 의견을 내놓지 않았는데..

 

7월21일 금융보호국에 리플이 통화브릿지라는 것을 명시하고 법적 시행을 진행했습니다.법이 발효되었지요..

 

즉,원고가 주장하는 '브릿지 통화'가 된 셈이지요.

 

결국 이 소송은 무효로 끝나지 않을까 싶은데요..

 

하지만 중요한점은 이렇게 무효로 끝난다고해도 리플의 증권에 대한 판단은 결국 SEC나 CFTC같은 애들이 해줘야됩니다.

 

이 재판이 만약에 리플이 '증권이냐'의 의도로 흘러가게 되어서 최종판결을 법원이 '리플은 금융보호국이 설정한 국제 통화 브릿지다'로

 

리플이 승소하게될 경우..SEC나 CFTC도 자연스럽게 증권이 아니라는것의 명분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럴경우는 거의 희박하다고 봐야겠지만..

 

저는 처음부터 리플이 이런식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생각되어 글을 올렸지만..

 

사람들이 비아냥만 하더군요..

 

200원 초반대에서 글을 올리면 리플 100원간다고 하고..

 

200원 중반되었는데도 리플은 망한다고 했고요..

 

지금 300원이 코앞인데도 떡락한다고 하네요.ㅎ

 

202원까지 떨어졌던 코인이 290원 되었는데..뉴스기사들에서도 폭등이라는 표현을 써서 저도 사용한 것 뿐인데..

 

그걸 하루아침에 폭등했다는걸로 알아들어서 비아냥을 하는것 같습니다.

 

리플이 하루만에 폭등한건 없고..최대 오른건 올초부터 하루만에 10프로 하루였습니다.

 

앞으로도 물론 내려갔다 오르다 등락을 반복하겠지만..

 

결과적으로 증권판명이 난다면 통화브릿지로 토큰으로 인정받겠지요.

 

저는 팩트 기사를 통해 리플 흐름과 분석을 말씀드리는것이지..

 

없는 이야기를 지어내서 선동이나 조장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여러분들과 의견을 나누고 싶어서 글을 올리는것이지..

 

제가 뭐가 아쉬워서 시간낭비하면서 글을 올리고 욕먹을 짓을 하겠습니까..

 

부디 정보나 의견있으면 서로 나누고 토론할 수 있는 커뮤니티가 되었으면 합니다.

 

다들 좋은하루 되세요.

댓글 1

0/1000

망경동왕초

2020.08.01 09:27:46

좋은내용 참고하겠읍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