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가상화폐는 그 가격 변동성으로인해 투기시장에는 적합할지 모르겠지만 안전자산으로서의 가치는 현저히 낮다고 볼수있다.
하지만 이와 달리 스테이블 코인은 투자자와 공급자가 시장 변동성에 영향을 받지않고 균형잡인 가격을 유지하기때문에 자동화를 통한 결제,유동성, 및 보안 면에서 좀더 화폐와 가깝다고 볼수있을것이다.
다가오는 20일 프로비트에서 단독 ieo 를 진행하는 Corion 또한 위와같은 맥락의 스테이블 기반으로 defi 솔루션을 제시한다.
스테이블 코인을 위한 하나의 플랫폼을 만들고 안정적인 암호화폐 사용 및 거래의 이점을 제공하는것.
즉 한마디로 결제수단으로서의 진정한 가상화폐를 만들겠다는것.
점점 투기시장으로 변해가는 코인시장에서 아직 결제수단으로서의 가상화폐의 용도를 잊지 않았던것.
그결과는 두고봐야 알겠지만 단순한 털어먹기식 코인들과는달리 그 포부와 목적성은 기대할만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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