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소개 해드릴 블록체인은 ECOC 코인 즉 에코체인인데요 해당 프로젝트는 좀더 획기적으로 블록체인의 기술을 한단계 발전시켰다고 볼수가 있는데요 분산형 퍼블릭 체인으로 무허가형 및 안전하고 확장성이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점에서 큰장점을 보자면 불변성, 투명성, 트랜잭선 기능 등 퍼블릭 Block Chain 에서 가지고 있는 모든 장점을 제공한다라고 볼수가 있는게 큰 특징이지요. 때문에 가상머신을 내장하여 Turing 완료 코드를 호스팅 할수있는 플랫폼으로 만들기도 합니다.
에코체인의 가치를 알아보자면,
일단 에코체인만의 고유 특성을 알아봐야 합니다. 그래야지 다른 암호화폐와 무엇이 다른지 알수가 있는데요 이중 가장 우리가 주목해야 할것은 바로 고성능을 통해서 빠른 거래 속도를 체감할수 있느냐 입니다. ECOChain 의 경우 통신 프로토콜을 이용해서 이득을 극대화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초당 최대 650 건의 트랜잭션을 지원하기도하고 동시 처리 & 노드 오류 및 네트워크 연결 문제를 정확하게 처리하기도 합니다.
거기다가 빠른 속도 접근도 가능해서 개발영역을 최소화하고 프로그래머의 기존 지식을 충족하면서 높은 보안으로 유지 관리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높은 보안에서 안정적이고 일관된 스토리지가 한 몫하고 있는데요. 합의 매커니즘을 통해 각 노드의 데이터에 저장하는것은 물론 저장된 데이트 레코드를 수정할수 없도록 노드내 자가 테스트와 유사 실시간 다중 노드 데이터 검증이 사용되기도 합니다.
특히 저는 오라클을 위한 별도 프로토콜을 이용하는것과 위치증명 PoL 을 적용했다는것에 놀라웠는데 오라클 문제중 하나가 매우 신뢰를 기반으로 진행이 되는데 분산된 앱과 블록체인의 모든 논리와 철학과는 맞지가 않았습니다. 신뢰가 필요한경우는 사실 중앙 집권식 솔루션이 좋기도 했죠. 하지만 에코체인에서는 이와 같은 문제점을 깔끔하게 해결을 했고 그에 대한 백그라운드로 옐로우 페이퍼까지 공개를 했으니 말 다한것이죠 :)
그리고 위치증명 PoL 적용사례 건입니다.
PoL 은 Proof of Location 을 지원할수 있다는것인데 실제 물리적 위치에 대해 다른사람에게 증명을 하는게 문제였었습니다. 때문에 GPS 시스템은 사용할수 있지만 다른사람을 설득할수 없다는 문제로 배제 되었었습니다. 그래서 보통 로지스틱 체인에서 적용이 되어 식품 이나 약물같은 유통단계에서 사용이 되었는데 문제가 더욱 심각해졌었지요. 그런데 위에서 언급한 오라클 시스템을 이용해서 PoL 을 완전히 신뢰하지 않는 방식으로 제공하는 방법으로 하드웨어, 오라클 컨센서스 등 메시 네트워크가 실행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도록 진행 중에있습니다
또다른소식 에코체인과 쟁글의 콜라보
이소식은 블록체인을 다루는 내용중에 핫한 내용이였는데요 ECOChain 과 암호화폐 공식 플랫폼 쟁글과의 협력입니다. 이 협력을 통해서 좀더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한다는것인데, 친환경적인 무허가형 퍼블릭 체인으로써 이미 탈중앙화 이지만 더욱 정보를 공개함으로써 확실히 탈중앙화에 가까워졌다는것으로 받아들여 지고 있습니다.
이미 에코체인의 경우 2년여간 연구 진행을 하여 지난 10월에 메인넷 출시를 하여 빠르게 안정화를 취하고 있고 경제적이며 우호적인 분산 생태계를 이미 달성하여 많은 유저들이 거래를 진행중에 있다는 점입니다.
저역시도 쟁글 플랫폼에 자주 접속을하여 여러가지 코인뉴스를 접하기도하고 코인칼럼글을 읽으며 시장을 확인하는 반면에 시장을 보는 눈도 키우고 있는 아주 중요하고 좋은 플랫폼이기에 이런 뉴스는 매우 대 환영이라고 생각합니다.
잘나가는 코인에는 사칭이 뒤따르게 마련,
세삼 놀랍게 ECOChain 을 사칭한 곳이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알고 계셧나요? 모르는게 약이지요. 재단 사칭을 할정도니 가져가고 싶은 파이가 많았나 봅니다.
자세한 내용까지는 제가 말씀드리기 복잡하니 간단하게 말하자면 에코체인 재단에서 진행한 컨퍼런스의 사진을 가지고 자신들의 로고로 바꿔서 자기들이 컨퍼런스를 가진것처럼 기사를 냈습니다. 참 황당하죠? 아직도 이런 곳이 존재하는지 몰랐네요 저기에 속고 투자한 엔젤투자자들이 있다면 진짜 화가 머리끝까지 부들부들...
항상 조심 또 조심해야합니다.
그래서 에코체인은,
이미 오랫동안 연구 개발하고 작년에 메인넷까지 성공적으로 런칭을 했기때문에 더이상 이코인이 어떻다라고 판단하는건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탈중앙화에 제일 가깝다는 완전한 무허가 분산형 퍼블릭체인에 보안은 안전하다고 하는 EVM을 체택하여 실행중에 있고 지분증명부터 빠른성능처리속도 까지 뭐하나 나쁜게 없어 보일정도로 깔끔하게 개발하고 진행중에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독특한 코인정책을 가지고 있는데, 아시겠지만 코인 가격 하락이유는 유용보다 유통량이 높은 비중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걸 균형 달성으로 진행을 하면 아주 안정적으로 가져갈수가 있는것인데 가격의 안정성은 이 3가지로 이루
어진다고 보고 있습니다.
- 공식 계정의 PoS 합의 스테이킹 리워드 처리
- 유통되는 돈의 양의 변경하는데 개입
- 거래소에서 직접 구매 또는 판매
코인의 안정성과 영향의 정도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이 3가지를 적절하게 활용하고 있어서 그런지 상장가보다 높은 가격대에서 등락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타 코인들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더욱 기대를 하고 있는것 아닐까 싶습니다. 참고로 상장된 거래소의 경우 MXC 와 보부거래소 입니다.
댓글 2개
블루레인
2020.07.07 17:42:18
잘봤어요~
MirairoTokenpost
2020.07.07 15:56:31
Ecochain is powerful syst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