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ems 님
https://coinpan.com/free/168965112
1. 19년 약불장에도 업비트는 신규를 풀지 않았다.
2. 파트너였던 기업은행(강자)과의 파트너쉽이 끝났다.
3. 새로 파트너쉽을 맺은 곳은 케이뱅크(약자) 다.
4. 신규를 다시 막든 열든 이제 강자는 업비트다.
5. 업비트가 신규를 열어서 시장에 변화가 생기는게 아니고 시장의 큰폭의 변화에 따른 이득을 가져가기 위해 업비트가 신규를 오픈한 것이다. 이게 핵심이다.
댓글 1개
NCWT
2020.06.21 12:55:13
멋진 투자들 하시길ᆞᆞ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