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나이키는 블록체인 금융기술 스타트업 ‘플루투스(Plutus)’와 손잡고 구입금액의 최대 3%를 암호화폐로 돌려주는 서비스를 개시했다.
최대 3%의 암호화폐 캐시백과 9%의 현금 보상이 가능하다.
라고합니다.
관련기사 : https://blockinpress.com/archives/3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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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통해 나이키측에서 암호화폐 발행을 통해 주식 발행 이외의 자본수익을 얻는 효과를 갖을 수 있습니다.
이런 모델이 앞으로도 확대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댓글 2개
NCWT
2020.06.03 13:50:55
좋은 일이네요!
블루레인
2020.06.03 13:26:14
잘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