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금유입
[3000만 USDT 이체... 테더 트레저리→바이낸스]
웨일얼럿에 따르면 23일 23시 45분 트론 테더 트레저리 주소에서 바이낸스 주소로 3000만 USDT가 이체됐다.
https://bi.city/s/QWjTJ2
2. 자금유입
[USDT 대규모 이체, 370억 원 규모...테더 트레저→바이낸스]
암호화폐 트랜잭션 추적 사이트 웨일 알러트(Whale Alert)에 따르면, 한국시간 23일 10시 42분경 테더 트레저 주소에서 바이낸스 USDT 주소로 3,000만 USDT(약 370억 원)가 이체됐다. 해당 트랜잭션 해시값은 '0562d648f3d53e0d8d3df9b786aed985431668d41d872db06fb2b3842d237663'다.
https://bi.city/s/kUdp13
3. 자금 유동성
[리서치 "이틀 간 USDT 이체건수 사상 최대"]
23일 유투데이가 글래스노드 데이터를 인용, 지난 이틀간 USDT 이체건수(MA)가 8,590.083으로, 사상 최대치에 달했다고 전했다. 이전 최대치(8,334.167) 대비 소폭 증가한 수치지만 USDT 사용자 활동량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미디어는 설명했다.
https://bi.city/s/ZHhwB3
4. 떡락충 등판
[BTC 고래 Joe007 "BTC 최근 약세, 당연한 움직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유명 BTC 고래 투자자로 알려진 'Joe007'이 "최근 BTC가 1만 달러 저항을 넘지 못 하고 내려앉은 것은 일찍이 발생했어야 하는 당연한 움직임"이라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최근 BTC 약세는 투자자들이 '사토시 귀신'의 투매 가능성에 겁을 먹거나 어떤 특별한 사건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다. 현재의 암호화폐 시장은 반감기, 인플레이션 등 이슈에 반응하며 과도하게 부풀려져 있다. 억지로 하락 움직임을 억제하고 있었을 뿐 약세는 예정되어 있었다"고 덧붙였다.
https://bi.city/s/iDgY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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