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테크에 관심 많으신 학생, 주부, 직장인이라면 P2P 대출 투자 한 번쯤 들어보셨죠?
대표적으로 "렌딧"과 "8퍼센트(에잇퍼센트)"가 있습니다.
P2P 투자의 경우 은행 적금보다 월등히 높은 수익률을 볼 수 있습니다.
9~11% 정도의 높은 수익률이며 개인에겐 투자 한도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최대 매달 몇 만 원의 수익을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1000만원 투자했을 경우 세금을 제외하고 7만원 정도의 수익이 예상됩니다.
그리고 추가로 알려드릴 정보는 요즘 한창 이슈되는 블록체인 코인 관련된 투자 정보입니다.
블록체인 관련해 여러 투자 방법이 있지만 비교적 안전하고 높은 수익률을 볼 수 있는 "마스터노드" 투자 방식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마스터노드는 채굴의 일종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블록시스 호스팅"에서 서비스하는 마스터노드 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직접 서버를 구축할 필요도 없습니다.
마스터노드 투자 수익률은 100% 내외의 정말 높은 수익률을 볼 수 있습니다.
아래는 렌딧 홈페이지에 소개된 내용으로 11% 정도의 수익률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렌딧은 11%의 수익률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8퍼센트(에잇퍼센트) 홈페이지의 소개 내용으로 9% 내외의 수익률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8퍼센트(에잇퍼센트)는 9% 내외의 수익률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블록시스 호스팅 홈페이지에 소개된 마스터노드 수익률로 100% 내외의 수익률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블록시스의 홈페이지에서 마스터노드 수익률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P2P 투자의 경우 나의 돈을 다른 누군가에게 빌려주고 그 이자를 받게 되면 수익이 됩니다.
마스터노드 투자의 경우 마스터노드 서버에 미리 사둔 코인을 넣어두고 채굴하게 되면 채굴 보상으로 코인을 받게 됩니다.
미리 사둔 코인 + 보상으로 받은 코인을 나중에 거래소에 판매하게 되면 최종 수익이 됩니다.
마스터노드 서버가 돌아가기 위해서는 코인을 미리 사둬야 합니다.
이 부분을 P2P 투자에 비교하자면 대출을 해준다는 것과 비슷하며,
은행과 비교하자면 적금과 비슷합니다.
은행에 돈을 얼마 넣어두면 얼마만큼 이자로 보상하겠다.
미리 사둔 코인을 마스터노드 서버로 보내지만 언제든지 다시 내 지갑으로 빼올 수 있습니다.
물론 그동안 보상으로 받은 코인은 이미 내 지갑에 있습니다.
따라서 언제든지 거래소로 코인을 보내 현금화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하자면,
모든 서비스가 각각 장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마스터노드 투자시 위험 부담이 일부 있지만, P2P 대출이라고 무조건 원금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투자는 반드시 신중하게 해야 합니다.
자금 여력이 된다면 여러 서비스에 분산해서 투자를 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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