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제 가상화폐 정국의 주도권은 더이상 여러분들에게있지 않다.
금융권에의해 장악 당했으니까.
그래도 가상화폐 시장은 지금보다 훨씬 커지게 될것이다.
어떠한 방법으로든 더 많은돈들이 더 잘 돌아갈수록 경제는 더 이로워 질테니까...
현재까지의 2개 엔진으로는 사이즈가 커져버린 세상을 돌리기에 역부족 이었는데... 가상화폐가 장착된 새로운 엔진의 등장이라니... 이 어찌 않좋을 수 있겠는가...
새로 등장한 엔진은 아주 빠르게 최대크기로 자라나게 될것이 뻔하다.
새로운 시장의 등장은 가상화폐의 화점을 다른 차원으로 옮겨 놓았다.
이제부터의 화두는 실명제가 될것이다.
이 혼란기 속에 "리플코인의 역설"이 숨어있다.
모든 가상화폐가 하나같이 다 "어렵고 힘들고 안되는... 난공불락"을 모토로 하고있을때...
리플은 너무도 쉬웠다.
쉬운정도가 아니라 허접하리만큼 "단순했다"
그런데... 덩치는 세계최대...
구글은 이런 리플을 사들여 아주 간단하게 손봐서 바꿀 수 있었다.
너무 쉬웠기 때문에... 쉽게 바뀔 수 있었던...
이것이 "리플코인의 역설" 이다.
그럼 구글의 실험은 여기서 끝난것일까?
실험은 아직 진행형이다.
실명화가 아직 남았으니까.
구글의 실험이 성공하면
미국은 그간의 모든 위협들로부터 한순간에 자유롭게 될 것이다.
구글 리플 실명제...
어떤 미래가 다가올까 마음이 설렌다.
댓글 5개
자스민t
2023.12.21 08:26:31
감사합니다.
피피
2023.12.14 16:00:55
성투하세요
님아그강을건너즈아
2018.02.23 22:06:08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개미야가즈아
2018.01.05 15:44:25
여유오케이
2018.03.11 17:40:25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