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실명가상화폐의 등장...
bekgu

중국: 1,208,870명
브라질: 278,948명
인도: 99,944명
베트남: 99,344명
홍콩: 80,900명
독일: 79,524명
파키스탄: 71,047명
태국: 67,292명
스웨덴: 60,447명
영국: 58,179명
한국: 57,236명
헝가리: 55,289명
이탈리아: 53,292명
말레이시아: 51,500명
러시아: 47,837명
오스트리아: 40,540명
나이지리아: 38,621명
카자흐스탄: 35,624명
콜롬비아: 32,126명
핀란드: 29,820명
.
.
.
이하 200개 국가...

세계 onecoin(https://www.onelife.eu) 보유자 중 인원수 상위 20위까지의 현황이다.

200개국 전체의 보유자 총계는 3,309,418명

onecoin 채굴총량은 1,200억개...

이중 25%에 해당하는 300억개가 현재까지 채굴되어 200개국 330만명의 소유가 되어있다.

onecoin은 현재 정해진 가치가 없다.

그러나 200개 국가에 분포하고있고, 소유자들이 상호 교류를 일으켜 가치의 형성이 시작되면 연쇄반응에 의한 확산효과를 타고 전 세계에서 결제되는 화폐로 자연스레 전환될 수 있다.

실명제를 포함한 화폐의 조건을 모두 충족했다는 말이다.

현재 세계에서 onecoin과 같이 화폐로 전환될 가능성을 갖춘 국가 혹은 집단은 2곳에 불과하다.

한 곳은 미국이고
또 다른 한 곳은 유럽연합(EU) 이다.

두 곳은 모두 세계 전체에 화폐(달러, 유로)를 확산시켜 놓은 상태이고 해당 화폐에 대한 세계인들의 신뢰도가 확고하기 때문이다.

유럽연합과 미국이 발행할 코인 역시 가치는 없다.

그러나 미국과 유럽연합이 보증을 서고 
달러, 유로와 교환을 일으킨다면 
전 세계로 확산되고 결제가 이루어지는 코인으로 
화폐(유로, 달러)를 대체하는 화폐가 될 수 있다.

onecoin(https://www.onelife.eu), 미국, 유럽연합 세곳을 제외한 그 어느 나라도 자신들의 코인을 세계 전체로 확산시킬 방법을 찾을 수 없다.

EU, 미국, onecoin과같은 교환 조건을 그 누구도 갖추지 못했기 때문이다.

세 집단은 익명성에 반대한다.
실명화된 코인이라야 화폐로 인정할 수 있다는것이 이들의 공통된 생각이다.

실명화가 아니면 화폐로의 전환은 사실상 불가능해 졌다는 얘기다.

이제 다가오는 미래를 막을 방법은 없다.

선택만이 남았는데...
이미 선택은 옵션이 아닌것 같다...

댓글 7

0/1000

디스나

2024.10.09 12:40:34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디스나

2024.09.04 11:06:56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디스나

2024.08.22 09:46:08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자스민t

2023.12.17 11:21:49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자스민t

2023.12.17 11:21:44

감사하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살려주세요

2023.12.03 00:28:10

잘읽었습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ICO전문가

2017.12.11 07:14:39

베트남 및 두바이에서 해외선물거래소 및 암호화화폐 거래소를 저희 법무법인(BD LAWFIRM) 에서 진행합니다.
현제 정부허가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또한 베트남 및 두바이에서 블록체인기반 ICO진행을 하실 기술이 탄탄한 업체를 찾고있으니 관심있거나 이와관련 질문있으시면 메일 부탁드립니다

[email protected]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