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정보 공유해요~
잠시 채굴을 접고, 취미로만 장비를 돌리고 있는 쿠당코당입니다.
초보 채굴자를 위한 장비 선택 허접 안내드리고자 합니다.
1. gpu(새것)
1) 일단 3년 a/s되는 것으로 장비를 구입한다.
2) 잘 모르는 p106은 절대 구매 금지/ 중고로 팔기도 힘듬.
3) 램타/오버는 6개월 이상 돌려보고 어느정도 트러블 해결이 될 능력이 있으면 한다.
4) 오버 안할 거면 램은 하이닉스/마이크론으로 가도 상관없다. (삼성도 헤시 안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자기 실력 부족이라 생각한다)'
5) 국내 a/s센터가 확보된 판매처를 선택한다. (병행수입/직구의 경우 rma비용이 몇만원 아낄려다 더 비싸다)
6) 미니 제품이 싸다고 휀 하나 짜리를 구입하면 안된다. 휀 2개 이상
(총알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미니를 선택할 경우 휀크기가 큰 것으로 선택.)
2.gpu(중고)
1) 일단 3년 기준 최소 1년 a/s남은 장비를 확보한다.( 가장 좋은 제품은 3년 A/S보장에 실사용 3~6개월 이내 노오버 제품 권장)
2) a/s 남은 기간
a. 기준 1년 초과시 잔존가치 : 구입가 또는 시세의 60~70%
b. 기준 2년 초과시 잔존가치 : 구입가 또는 시세의 30~40%
c. 기준 3년 초과시 잔존가치 : 구입가 또는 시세의 10~20%( 판매후 최소 15일 보장 조건)
3) 희귀품 /명품 새것이 아닌 경우를 제외하고 절대로 구입가를 초과하면 안된다. 전자제품은 뜯자마자 90%로 가격 하락.
4) 휀 상태 꼭 확인.
5) 쿨링용 히트싱크가 구리인지 알루미늄인지 확인할 것. 구리가 더 비싸고 좋음.
6) 히트싱크용 방열판에도 냉매가 들어가는데, 3년 지나면 냉매 효율이 떨어짐.
3. power
1) 1년 초과시 절대 중고 구입 금지.a/s기간 2년 확보 중고만 구입.
2) power는 700w이상 80%부하 상태로 사용하는 것으로 계산해서 구입.
3) ac를 dc로 바꿔주는 부분에 트랜스와 콘덴서가 고가일 수 록 무거움. 가벼운 제품은 의심요망.
4) 온갖 에러의 주범이 파워와 메인보드임.
4. 메인보드
1) 초보는 2way 4way 연습용 보드 사서 구입하다 6way ~8way 진입
2) 12~19way 해봐도 난이도 증가에 파워 및 고가 장비 구입으로 채산성 떨어짐. 6way권장.
5. hdd
1)ssd 권장: 이더리움의 경우 월렛 싱크를 ssd로 하지 않으면 싱크만 주구장창함.
2) 솔로마이닝시 하드 용량 증가 필요. 250기가 이상
6.cpu/램: zcash 계열들 cpu에 소소하게 영향받음. 총알에 맞춰 선택.
1) 램은 4기가에서도 돌아가나, 윈도우즈 10이 점점 더 무거워지고 있음.( 물리적 메모리량은 8기가로 정도 권장.)
2) CPU는 발열대비 끝자리 T제품(저전력) 권장.
7. asic
1) 6개월에서 1년이내 단기간 쇼부 볼때만 구입
2) 장비에 대한 a/s 거의 안됨.
3) 전기료가 저렴할 경우
4) 소음에 강한 멘탈이 필요함.
5) 새장비 나오면 쓰레기됨.(중요)
6) 중고제품은 구입 안하는게 신상에 이로움. (에이징 타임이 길어질 수록 온도가 올라감)
(예) 에이징타임증가=>온도 상승=> 휀속도증가=> 소음증가=>그리고 휀 가속으로 인한 전기료 증가 ....무한 반복
7) 새장비 판매직전에 비트가가 올라감. 장비나와서 손에 들어오면 비트가 떨어지는 현상있음.
요기까지....참고만 하세요^^
중고 판매하시는 분들한테 돌 맞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댓글 4개
StarB
2024.02.07 22:04:04
^^
1mini
2024.01.15 13:21:13
ㄱ ㅅ ㅇ
피피
2023.12.14 16:00:04
성투하세요
리플의연금술
2023.12.14 12:41:37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