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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의 실생활화 판게아 코인(PAN)’, 오는 9일 국내 유망거래소 오아시스 원화마켓에 상장
에리조나

 

 

코인(PAN)이 작년 11월 27일 글로벌 대표 거래소인 BW에 상장한 이후 오는 9일 국내 유망 암호화폐 거래소 중에 하나인 오아시스 거래소 원화마켓에 상장한다고 밝혀 화제다.

판게아 코인은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결제시스템 구성은 물론 결제 수단으로서의 장점과 함께 판게아 플랫폼 안에서 보상이 이루어지는 선순환 구조로 인하여 자력으로 생태계를 유지하게 되는 장점이 있다. 또한 곧 출시될 판게아 실물카드부터 판게아 담보 대출 서비스까지 실생활에 가까운 토큰 이코노미 구성으로 사용자, 서비스 제공자, 투자자 모두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 한다.


2019년도에 런칭한 오아시스 거래소는 암호화폐 거래소의 차기주자로서 국내는 물론 글로벌 거래소들과의 암호화폐 시세 연동으로 안정적이고 유동성을 제공하며 빠른 원화와 암호화폐의 입출금 서비스를 지원해 이용자들에게 신뢰와 만족도를 얻어가고 있는 국내 거래소 중 하나다.

또한 국내에서는 최초로 바이낸스 체인과도 연동 중에 있으며 시인성이 뛰어난 UI/UX와 높은 편의성 등 탄탄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신생 거래소임에 불구하고 실제 이용중인 이용자가 8,000명 이상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고 한다.

판게아 프로젝트 팀 관계자는 “판게아 코인(PAN)이 국내에서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는 오아시스 거래소에 상장하게 되어 기쁘다. 판게아 재단은 점점 커나가는 오아시스 거래소와 함께 성장할 것을 약속드리며, 판게아의 가치 실현에 한발 더 나아가 이에 그치지 않고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출처 : 아이티비즈 http://www.it-b.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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