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헙 활동 여부로 사망 프로젝트를 감별하는 원리네요.
새로운 작업물이 없다는 건 개발자가 일을 안하고 있거나 사업이 지지부진 하다는 뜻일테니
무리없는 논리라고 생각됩니다.
https://coincodecap.com/dead-crypto-project
재밌는건 특정 거래소에 얼마나 많은 수의 사망 코인이 상장되어 있는지도 한눈에 확인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국내 대표 거래소인 업비트를 한번 볼까요? 무려 32개의 사망 코인이 상장되어 있다고 하네요. ㄷ ㄷ
https://coincodecap.com/exchange/upbit
(불행이도) 익숙한 코인 들도 여러개 보이네요.
3개월 정도 작업 공백은 이해해 준다 쳐도, 6개월 이상 아무런 업무 진전이 없다면..
킹리적 의심해 보아도 좋을듯 합니다. 모두들 안전한 투자 하세요!
댓글 1개
블루레인
2019.11.06 14:44:57
ㅎㅎ 좋은 정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