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헙 활동 여부로 사망 프로젝트를 감별하는 원리네요.
새로운 작업물이 없다는 건 개발자가 일을 안하고 있거나 사업이 지지부진 하다는 뜻일테니
무리없는 논리라고 생각됩니다.
https://coincodecap.com/dead-crypto-project
재밌는건 특정 거래소에 얼마나 많은 수의 사망 코인이 상장되어 있는지도 한눈에 확인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국내 대표 거래소인 업비트를 한번 볼까요? 무려 32개의 사망 코인이 상장되어 있다고 하네요. ㄷ ㄷ
https://coincodecap.com/exchange/upbit
(불행이도) 익숙한 코인 들도 여러개 보이네요.
3개월 정도 작업 공백은 이해해 준다 쳐도, 6개월 이상 아무런 업무 진전이 없다면..
킹리적 의심해 보아도 좋을듯 합니다. 모두들 안전한 투자 하세요!